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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M] #30일_남준_챌린지
    BTS/#30일_챌린지 2019. 9. 12. 21:12

    1. 좋아하게 된 이유

    공카 프롬비티에스 글, 로그 그리고 트위터에서 전하는 모든 말들

     

    2. 좋아하는 사진

    너무 많네 머쓱,, 

     

     

    3. 생각나는 날

    스물 두 번째 길 (http://cafe.daum.net/BANGTAN/jbaQ/1229)

    그리고 올포스원 

     

     

     

    4. 좋아하는 신체부위

    등 사진이 상당히 많은ㅋㅋㅋㅋㅋㅋㅋ 

     

    5. 남준하면 생각나는 단어 3가지

    청춘, 다정, 칠칠이... 마지막에 왜 갑자기 생각났는지ㅋㅋㅋㅋㅋ

     

    6. 좋아하는 가사

    "나 따위가 무슨 music, 나 따위가 무슨 truth 나 따위가 무슨 소명, 나 따위가 무슨 muse 내가 아는 나의 흠 어쩜 그게 사실 내 전부 세상은 사실 아무 관심 없어, 나의 서툼" - Intro : Persona

     

    "한 때 불같던 우리가 흘러가 물처럼 어느새 봄이 날 가려도 넌 이미 다른 겨울을 걸어" - 좋아요 pt.2

     

    "내가 선택한 길이고 모두 다 내가 만들어낸 운명이라 해도 내가 지은 죄이고 이 모든 생이 내가 치러갈 죗값일 뿐이라 해도 넌 같이 걸어줘 나와 같이 날아줘 하늘 끝까지 손 닿을 수 있도록 이렇게 아파도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 A Supplementary Story: You Never Walk Alone

     

    7. 좋아하는 직캠

    준이 캠은 아니지만 표정이 보여서ㅠㅠ 옆에서 이 악물고 추고 마지막까지 긴장해서 웃지도 못해 

     

     

    "I wish I could love myself"  "WE LOVE YOU"

     

     

    위에꺼 다 안봐도 이건 꼭 보기 제발...

     

    8. 첫인상/현인상

    설명하기 어려우니까 사진으로

    첫인상

     

     

    현인상

     

    9. 덮준 vs 깐준

    깐준

    원래 깔끔하게 올린 머리를 좋아함

     

     

    10. 귀여움 vs 섹시함

    김남준은 귀엽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11. 좋아하는 브이앱

    혼자서는 처음 켜보는 브이라이브

     

    [다들 그렇게 치열하게 살 필요는 없는거 같고

    치열하게 살지 않는 거 같아도 치열하게 사는 분들이 있거든요 어떤식으로든

    '너는 치열하게 살아야 해' '너는 꿈이 없어' 그런 말 들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기죽지 마시고

    그게 진리가 아니에요

    그래서 자기 믿고 열심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12. 가장 귀여운 표정

    애교하고 부끄러워 하는 표정 

     

     

    13. 행복했던 순간

    아 최근에 구하우스 다녀왔다 남준이가 진짜진짜 좋아했을 거 같은 공간이라는 게 너무 느껴졌고 전시도 좋았어 그날 다녀온 곳들 다 좋았어 준이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다녔던 거 같은데 비록 조금 힘들었지만 김남준 생각 가득했던 하루였다 

     

    14. 좋아하는 사복패션

     

     

     

    15. 좋아하는 컨셉포토

     

    16. 좋아하는 무대

    에필콘 what am i to you

    본무대에서 돌출 끝까지 쭉 걸어오면서 랩하던 당시 랩몬스터 못잊어

     

    윙파콘 born singer

    "얌마 니 꿈은 뭐야 나는 진짜 내가 되는거야"

    데뷔 직후 썼던 '본 싱어'에 대해서는 "약 4-5년이 지난 시점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달라진 부분을 반영하면 지금의 진정성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17. 잘 어울리는 노래

    약간 반칙이지만 리플렉션만큼 잘 어울리는 노래가 없어

     

    18. 떠오르는 색

    역시 블랙앤화이트

     

     

     

    19. 궁금한 점

    난 뒤로 또 뒤로 걸어 어디에 들어간 가사인가요? 나오긴 하나요? 영원히 묻혀지는 건 아니겠지.. 

     

     

    20. 고마운 점

    너의 목소리를 키워 나에게 닿았어 목소리 내주어서 고마워

     

    21. 나에게 남준이란?

    계속 두드려서 깨우는 사람

     

    22. 같이 먹고싶은 음식

    커피랑 초콜릿케이크

     

    23. 공통점

    요리를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24. 어울리는 계절

    나무와 꽃이 새로 자라나는 시기

     

     

    25. 생각나는 노래

    Arthur Moon - Reverse Conversion Therapy

     

    In an interview with Billboard, Åshuvud explains that the song is similar to a rollercoaster -- the verse shows you that a dramatic fall is coming, and yet when it comes in the chorus, you still feel disoriented. “The rhythm of the drops and spins surprises you,” she says. “You can never quite anticipate when you'll next be upside-down, twisted, looking down at the pavement and the people below as if for the first time.”

    Marcus and Stone expanded on the video’s meaning, saying that the visual represents the “personal expansion of reality,” and that the main character is learning to choose their own identity for themselves. “The main character is expanding their perspective to define for themselves who they are rather than being prescribed who they are by outside forces,” they said in a statement to Billboard.

     

     

    26. 매력포인트

    꼭꼭 숨었다가 웃으면 나타나 그 보조개는 illegal 

     

     

    27. 추천하고픈 장소

    요세미티 국립공원

    나무 끝이 잘 안보일 정도로 나무의 키가 커

     

    28. 생각나는 색

    청은색? 터키색? 바다색? 다르지만 비슷한 결

     

     

    29. 매력포인트

    아무리 생각해도 성격 좋은거 밖에 생각안나 수용하는 범위가 넓고 다정하고 착해 칠칠이 본인 꺼는 못챙겨도 다른 사람 마음만큼은 세상 1등으로 팔 가득 벌려서 안아줘

     

    30. 하고싶은 말

    많은 사람들에게 준이 진심이 닿을거라고 믿었어요 이건 내가 봐달라고 설득하지 않아도 다들 진짜를 알아볼거라고, 준이가 분명 해낼거라고 믿었어요 혼란스럽던 저에게 제가 더 잘할게요 라고 해줘서 고마워요 이 말 평생 잊지않을거야 난 너만 믿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내 앞에 있는듯한 다정한 준아 You all got my heart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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