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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30일_지민_챌린지BTS/#30일_챌린지 2019. 9. 14. 15:09
1. 지민이가 좋은 이유
방탄소년단 지민이라서
지민이가 지민이 아니었으면 지민이 안좋아했을거야
2. 좋아하는 홈마
잔상
좋아한다기보다 그냥 기억에 남은 분
3. 좋아하는 직캠
유명한건 썸네일만 봐도 다 아니까 상대적으로 조횟수 낮은걸로 뽑았다
슈가캠이지만 지민이 표정이 잘 보여
팔도강산 마지막 후렴에서 엠알사고 났는데 마이크까지 안나오니까 바닥에 던져버리는 지민이
봄에 야외무대 바람 솔솔 불고 분위기 너무 좋았던 흥탄
안무 넘 잘 추니까요
이러다 끝이 없을듯.. 그냥 지민 직캠 검색해서 아무거나 봐도 후회없을 3분
4. 좋아하는 머리색
저번엔 아니쥬 갈발 뽑았으니까 이번엔 불타 흑발
5. 좋아하는 솔로곡
약속
6. 좋아하는 브이앱
저 19살때부터 봤잖아요......😭😭😭😭😭😭😭😭😭
7. 좋아하는 셀카
8. 좋아하는 파트
"Oh 나만 치 해 봤다면 돌을 던져" - We are bulletproof pt.2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hey yeah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Answer : Love Myself
가사는 아니고 다음 파트 전에 oh~하면서 추임새 넣는 지민이 목소리 좋아함 이건 노래를 들어봐야 해
"이 길이 또 멀고 험할지라도 함께 해주겠니 넘어지고 때론 다칠지라도 함께 해주겠니" - A Supplementary Story: You Never Walk Alone
9. 어울리는 반려동물
강아지
10. 찰떡궁합인 앨범
화양연화 pt.1
11. 부산사투리 vs 표준어
사투리,,ㅠㅠㅠ
12. 복숭아 vs 강양이
강양이
13. 큐티 vs 섹시 vs 러블리
러블리
어느것도 못고르겠으니 사랑주고 사랑받는 러블리 지민이
14. 생각나는 색깔
하늘색 나의 하늘아💙
15. 좋아하는 무대의상
커버곡이지만 말하자면
콘서트 의상이지만 키티갱
170928 엠카 화이트오버니트
16. 천사 vs 요정
아휴 이런거 고르는게 제일 어려워 둘 다 해!!!
17. 섹시했던 무대
150224 성신여대
150829 TRB 홍콩
160723 에필콘 베이징 뱁새... 영상 첫댓글..ㅋㅋㅋㅋㅋ
161118 경주 뮤직뱅크 피땀눈물
18. 귀여웠던 무대
배추찜
전하지 못한 앙팡
서울 매직샵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9. 선물하고 싶은 물건
튼튼하진 않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닳지않은 내 팔다리무릎...ㅋㅋㅋㅋㅋㅋ
20. 얼굴에서 가장 좋은 부분
눈
어제 이 사진 스포로 스치듯 보고 바로 튀어나가서 사왔다 베스트베스트야ㅠㅠㅠㅠㅠㅠ 통통 섹시한 눈😭😭😭 pic.twitter.com/GQ0etQHiT2
— 유아 🥰 (@youre_bts) December 23, 201621. 어울리는 계절
겨울
눈 오는 거 좋아하는 지민이
눈 쌓일 것 같은데
— 방탄소년단 (@BTS_twt) January 13, 2016
펑펑 내려라 펑펑펑#JIMIN#산타할아버지도와줘 pic.twitter.com/MWehkMrM6m눈이 안오네#JIMIN pic.twitter.com/F12su0Q6QL
— 방탄소년단 (@BTS_twt) January 13, 2016Merry Christmas#아미_MERRY_CHRISTMAS #JIMIN#눈_내리게_해주세요 pic.twitter.com/wOJj9jV7IJ
— 방탄소년단 (@BTS_twt) December 25, 201722. 커버했으면 하는 곡
마치 Wonderland
"I don't wanna wake up wake up, d';you know why? Cause I'm in wonder wonder-land
행복에 겨운 소리들이 메아리쳐 la la la la la la"
Josh Jacobson Tethered
"I'm still tethered to you"
23. 나와의 공통점
해산물 별로 안좋아하는거
24. 커버했으면 하는 춤
아는 춤이 없어서 고민 백번 했는데 얼마전에 본 뮤비가... 이건데...진짜 너무 야해서;;
근데 무슨 춤을 이렇게 출 수 있을까 감탄했기 때문에...
중간에 농구공 튀겨서 무릎, 엉덩이로 치는거랑 트램 지나가는 도로에서 춘 춤 멋있어
25. 보고싶은 컨텐츠
웃음참기 챌린지
웃음장벽 낮은 지민이 꺄르륵 빵빵 많이 웃는거 보고싶어
26. 궁금한 점
최근에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잘 먹는게 좋아
27. 들려주고 싶은 노래
Mac Ayres Easy
"I can say that loving you is easy 널 사랑하는 건 쉬운 일이라고 장담할 수 있어
I don't need to prove a single thing 단 한가지도 증명할 필요가 없어
Somewhere along the way 그 도중의 어디서 부턴가
I guess you got under my skin 넌 내 마음 속에 들어온 것 같아"
28. 고마운 점
지민이는 지민이 그대로 지민이 그 자체가 다 고마워
29. 나에게 박지민은?
글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
30. 해주고 싶은 말
지민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이거 하면서 계속 생각해봐도 떠오르는게 없어요 지민이는 이거다 아니 저거다 한두가지로 정의 내리거나 평가할 수 없어서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알아봐서 지민이에게 좋은 힘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민이를 부르는 목소리, 같이 부르는 노랫소리가 지금의 지민이에게 가장 힘이 되는거 같아서 그거 하나만큼은 꼭 하려고 해요 무대위에서 꼭 지켜봐주세요 지민이가 보내주는 사랑만큼 크게 불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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